제1회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마음 체육대회가 24일 성황리게 개최됐다. 사진=한매연 제공 © News1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

24일 서울 목동 주경기장에서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 이하 한매연)이 주최한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한매연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연예계 현직 매니저 2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드넓은 푸른 잔디 위에서 마치 어린 아이들처럼 밝은 표정으로 경기에 임했다.

연령대별로 4개조로 나눠 씨름, 족구, 축구 등을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점심식사 후에 진행된 이벤트 시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파도봉, 바나나보트 등을 활용한 단체 릴레이 계주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한매연 제공 © News1

신주학 한매연 회장은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이 처음 열려 감회가 새롭다.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모두들 즐거운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남 전 음반산업협회장, 김영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정광태 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부회장, 이덕요 전 한국음원제작자협회장 등이 격려 차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매연은 연예산업 종사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낙후된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한류 성장을 위한 산업적 제도를 갖추자는 목표 아래 설립됐으며, 연예기획사 매니저 30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지난 3월 윤리위원회를 본격 발족하고 신문고 제도를 운영하고 정부 단체와 취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3003317